3박 4일 동안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 회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] <br />여러분들이 잘 준비해 주신 덕에 잘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순방을 통해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고 경제, 문화 전반의 교류,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도 잘 구축됐습니다. <br /> <br />영원한 적도,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. <br /> <br />새해에도 코스피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가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서는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국가의 성장이 국민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방, 중소벤처 스타트업 그리고 청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들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들이 아니라 5000만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변화와 진전을 의미합니다. <br /> <br />아무리 그럴 듯한 계획과 비전도 국민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완전한 것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각 부처 그리고 각 비서관실, 보좌관실은 국민 체감 국정에 최우선적 목표를 두고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기준으로 삼아서 정책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정책 발표 이전에 우리 국민 누구의 구체적인 삶을 어떻게, 언제까지 변화시킬지를 세밀하게 살피고 국민들께 투명하게 설명드려야 합니다. <br /> <br />국정 성과는 보고서나 숫자가 아니라 국민 삶의 변화로 평가된다는 것을 깊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0814043459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